일본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박하선 주연의 연극 "바닷마을 다이어리"에 대해 알아볼께요!!
연극 '바닷마을 다이어리'는 일본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,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를 무대화한 작품입니다. 배우 박하선은 이 작품에서 첫째 딸 사치 역으로 출연하며, 이는 그녀의 13년 만의 연극 무대 복귀작입니다. 공연 정보: 공연 기간: 2023년 10월 8일(일)부터 11월 19일(일)까지 공연 장소: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자유소극장 공연 시간: 화, 목, 금요일: 오후 7시 30분 수요일: 오후 3시, 오후 7시 30분 토요일: 오후 2시, 오후 6시 일요일: 오후 4시 티켓 가격: R석: 88,000원 S석: 77,000원 A석: 55,000원 이번 공연에는 박하선 외에도 한혜진, 임수향 등이 출연하여 각자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입니다. 연합뉴스 '바닷마을 다이어리'는..
2025. 1. 22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