넷플릭스 시리즈 '중증외상센터'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(주지훈 분)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부활시키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. 이 드라마는 공개 직후부터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, 대한민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의 넷플릭스 'Top 10 시리즈'에 올랐습니다.
spotvnews.co.kr
시즌 2에 대한 정보:
원작자인 이낙준 작가는 한 인터뷰에서 "저희는 이미 시즌 2, 3을 상정하고 만든 드라마"라고 밝혀, 후속 시즌에 대한 계획이 있음을 언급했습니다.
그러나 현재까지 시즌 2의 제작 확정 여부나 공개 일정에 대한 공식 발표는 없는 상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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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작 및 추가 정보:
'중증외상센터'의 원작은 네이버 시리즈에서 2019년 3월부터 연재된 웹소설 '중증외상센터: 골든 아워'로, 총 3부작과 외전까지 1,120화로 구성되어 2022년 2월에 완결되었습니다. 현직 의사인 이낙준 작가가 집필하여 현실감 넘치는 의료 현장의 묘사로 호평을 받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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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즌 2에 대한 공식적인 정보가 발표되면, 더욱 자세한 내용을 전달해 드리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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